
2018년 아기가 태어나고 얼마 안 되어 구입한 제품이다. 어디서 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마 쿠팡일 듯하다. 각종 육아용품을 통틀어 가장 일찍 구입한 것들 중 하나인데, 직접 받아서 보니 국민장난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만듦새가 매우 좋음을 알 수 있었다. 품질에 너무 감동한 나머지 출판사인 예림당 주식을 매수했다가 결국 -20% 기록하고 손절한 건 안 자랑.(지금까지 들고 있었으면 무려 -57%라는 게 소름) 튤립 부분과 책 부분을 분리 튤립사운드북은 크게 튤립 부분과 책 부분으로 나뉜다. 튤립은 원래 위 사진처럼 책 오른편에 거치대가 있는데 처음 살 때 말고는 거의 따로 두게 되는 것 같다.(아기는 정리 같은 거 모른다!) 노래는 5곡씩 들어 있으며 아기가 직접 버튼을 눌러 다음 곡으로 넘길 ..
이것저것 리뷰
2020. 3. 8. 10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