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우리 아기 기저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기스를 쓰고 있다. 중간에 보솜이, 팸퍼스, 커클랜드를 써 보기도 했는데, 아무래도 가장 익숙한 브랜드이고 구하기도 쉽고 평도 좋아서 다른 걸로 바꾸기가 쉽지 않다. 여기서는 하기스 제품군 중 지금 쓰고 있는 것을 간단히 리뷰해 보고 하기스 기저귀의 장점과 아쉬운 점을 적어 보겠다. 지금 쓰고 있는 기저귀는 아기가 좀 더 어릴 때는 네이처메이드 밴드형을 주로 사용했는데 걷기 시작하고부터는 팬티형이 입히기 편해서 지금은 팬티형만 사용하고 있다. 지금 쓰고 있는 것은 매직팬티 컴포트 5단계 팬티형(여아)이다. 직전에는 네이처메이드 4단계를 사용했다. 같은 단계라도 네이처메이드의 사이즈가 조금 더 큰 것 같다. 다양한 제품군 하기스는 회사가 큰 만큼 다양한 제품군을..
이것저것 리뷰
2020. 3. 10. 01:47